2010년 3월 31일 수요일

안경.

어제 안경을 맞췄다.

학교 근처에서~ "온누리안경" 이라는 곳에 가서 처음으로 안경을 맞춰 보았다.

지금 쓰고 이글을 쓰고 있는데 상당히 잘 보인다.  안쓰고 있을 때 보다 글씨는 작게 보이지만

훨씬더 선명 하게 보인다.


무튼 어제 갔는데... 우 : 0.1  좌 : 0.2 인데  난시하고 머가 더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안경 알이 40,000만원..   좀 어지럽다고 했더니..  뭘 더 추가하면 덜한데..  
그렇게 하면 50,000원 ... 그냥 살자~..
그래서 40,000원으로 결정 했다 ㅎㅎ

어제는 돈이 없ㅇ서 30,000원만 주고
오늘 가서 10,000원 더주고 찾아 왔다.


아..
안경테는 행사 기간이라서 그냥 준덴다.   그나마 다행이다 ㅋㅋㅋ 당연히 테는 별로 안좋은거

처음 쓰는 거라서 쓰고 걸으면 상당이 이상하다 .. 괜히 어색함....

아오 귀찬아.

어제 안경 맞출떄는 직원분이 계속 쓰고 다니는게 좋다고 햇는데,  오늘은 안경을 주는 사람은
(서로 달랏다.) 그냥 강의 들을때만 써도 괜찮다고 한다.. 머가 옳은 건지 ..

무튼 내가 안경을 쓰다니  나도 이제 장애인 인건가.. 흑흑...

현재 다시 벗었다. ㅋㅋㅋㅋ  좀 이상하게 보인다  

이제 공부를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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