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학기 초에
학교에서 하는 집단 상담프로그램에 참가 했다. 진환이와 함께~
MBTI로 성격을 검사 하는 것 이었다.
난 ISFJ 가 나왔다. 맞는거 같다
단... 난 내가 스스로 생각 하기에는 꼼꼼하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그런데 꼼꼼하다고 하니
믿어야 하나? ㅋㅋㅋ
무튼. ㅋㅋㅋ
지금 이걸 쓰는것은 어제 상담실에 가서 진로 상담을 받았는데, 이것 저것 열심히 해보라고 했다
나에게 정말 맞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많이 움직이면서 찾아 보라고 했다 . 어렵다..
학기 초라서 그런지 조금 자주 보는 거 같다.
볼떄마다 어색하고, 아오.. 아주 그냥... 기분이 이상해진다.
난 순정파 인가?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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