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8(목) 오전 10시 부터 면접이 시작 되었다.
9시 30분까지 오라고 햇는데 조금 늦었다.;;
코오롱빌란트 13층에서 면접을 보았다. 긴장감은 좀처름 줄지가 않는다.
어쩃든.. 원래 5명인거 같았는데. 1명이 안왔나?
어째든 우리는 4명이 들었갔다. 면접관 4명, 1명은 인사, 그리고 각각 사업부별로 1명씩 실무자가 있었다.
일단 간단하게 1명씩 자기소개를 했다. 그리고 나서 1명씩 졸업작품에서 대해서 물어봣다.
.. 완전 버벅거림..;; 아..;; ㅈㅈ 다.
그후 인성관련 질문이 이었졌다.
1)성공경험? 또는 실패경험
2)무엇인가에 미쳐 있는 것이 있다면 이야기해보세요.
3)어느 사업부에 관심이 있나요?
4)우리 회사 제품 아무거나 설명 해 보세요
5)그리고 마지막에. 면접관에게 질물을 해보라고 했다.
...
역시나 긴장을 많이 햇다. 인성질문은 버벅 거리지는 않앗지만,, 너무 추상적으로 짧게 대답한것 같다.
내일 결과가 나오고 2차 면접은 11월2일(화)에 본데... 이런 ㅋㅋㅋㅋ
어쨌든 좋은 결과가 기대 되지는 않는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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