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2(금)
10시까지 오라고 해서..
9시 45분쯤에 대기 장소에 도착했다.
자리에 앉았있는데. 4명을 호명하더니 면접 장소로 대리고 가는 거 같았다..
난 머지?? 왜 10시 까지오라고 한겨 ㅋㅋ 그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인사 담당자가 누구와 통화 하더니 내 이름을 부르더니 같이 올라가란다..
이상하다.. 원래 4명이 보는 거 같은데 갑자기 내가 낀 이유는 멀까??
어째든 그래서 우리는 5명이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총 7명 이었다. 변대규 사장도 있었다.. 잘생겼다...
1분정도 자기소개를 했다. 지진희 이제는 잘 안먹인다. ㅋㅋ
그리고 나서 질문을 아무한테 랜덤으로 했다...
근데 나한테는 딱 2번의 질문만 했다.
1. 프로젝트 경험을 말해 보세요.
-> 학교에서 햇던걸 말했드만 학교에서 한거 말고 외적으로 한거 말해 보란다.... ㅅㅂ.. 없는데..
그래서 "없는데요" 했더만, 그러면 정진호씨의 소프트웨어적 역량을 말해 보란다....
그래서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내용을 말햇더니.. 그건 여기 잇잔아 다른거.. 좀 멍때리다가
공학인증 애기를 하면서 나는 하드웨어 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 경쟁력 있다.
라고 말한거 같음..
이게 끝임. ㅋㅋ 지금 보니 질문은 하나인듯. ㅋㅋㅋ
아.. 떨어질것 같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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