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한솔 PNS/인티큐브 1차 면접 후기

2010.11.11(목)
14:50까지 오라고 되어있었다.
학교에서 면접 준비를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출발 했는데...
도착 해보니 14시 였다.... 제기랄

인사담당자와서 15:10분 부터 시작 할려고 50분까지 오라고 한건데..
너무 일찍 오셨네요.. 이런다 ㅋㅋㅋㅋ  음료수만 졸라 먹음 ㅋㅋ

조금 있다고 2명이 더왔다.  토론은 4명이서 한다고 하더만, 우리조 한명이 안와서 옆조 사람과 합쳐서 진행했다.  토론 시간은 총 20분!
주제 : 체벌에 관한 것이었는데..  현재 체벌이 전면 금지 되었는데, 말을 듣지 않는 학생들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에서 대해서 토론해보는 것이었다.  찬반이 아니라.... 약간은 토의 같은 느낌이었다. ;;

토론은 무난히 한거 같다....

그리고 장소를 이동해서 10분 정도 대기한 후에 실무 면접이 이어졌다.

먼저 1분 정도 자기소개를 했다.
그리고 질문이 이어졌다.
나한테는..
특기를 농구라고 적었더니, 키가 몇이냐?  작은 편인데 농구 잘할 수 있냐?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서 물어봤다.
그리고 이어서 자소서에 써놓은 프로젝트도 물어 보길래 설명했다.
진호씨는 모바일 쪽에 지원 하셨는데 현재 모바일 쪽에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대충 말함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왜 한솔에 들어오고 싶은지 말해 보란다. 

그냥 무난하게 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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