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일 수요일

6363

6363에서 문자가 왔다.

 

기쁨과 동시에 알수 없는 감정이 같이 느껴졌다.

 

동시에 유비벨록스 동기들에게도 미안함이 느껴졌다.

어쨌든 기쁘다.  대기업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부모님께 전화에서 알려 드렸다.  매우 기뻐 하셨다.

친구들에게도 전화를 돌렸다. ㅋㅋㅋ

 

아 행복한 하루 ~

낼 신검만 잘 받자!! ㅋ

 

진호야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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